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2.15
47년을 이어온 맨부커상의 기록을 두 번이나 바꾸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찬란한 소설!28세에 맨부커상을 수상하며 47년 맨부커상 역사상 최연소 수상 작가로 기록된 앨리너 캐턴의 소설 『루미너리스』제2권. 미스터리의 강렬함과 역사 소설의 품격을 두루 갖추며 소설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으며 맨부커상 최연소 수상과 함께 맨부커상 역사상 가장 긴 작품으로 기록된 이 소설은 빅토리안 시대이자 뉴질랜드 골드러시 시대인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살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담고 있다. 1866년, 크게 한몫 잡겠다는 생각으로 금을 찾아 뉴질랜드에 도착한 남자, 무디. 그날 저녁, 그는 황량한 금광 마을 호키티카의 허름한 호텔 흡연실에서 자신도 모르게 12명의 남자로 구성된 비밀 모임에 끼어들게 된다. 실종된 젊은 갑부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창녀, 외딴 오두막에서 살해된 부랑자의 집에서 발견된 어마어마한 양의 금. 삶에서 밀려나 세상의 끝으로 모여든 남자들의 이야기를 듣던 무디는 어느새 인간의 운명과 황금이 별자리처럼 얽혀드는 미스터리의 중심으로 빨려 들어간다. 살해된 한 남자와 그를 두러싼 12명의 남자를 중심으로 정교하게 얽힌 사건들이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이 소설은 천체의 역학관계에 따라 모든 것이 움직인다. 저마다 삶에서 밀려나 마지막 남은 희망의 끈을 쥐고 뉴질랜드의 황량한 금광 마을로 모여든 12명의 남자는 12개의 별자리를 상징하고, 7개의 행성을 상징하는 5명의 남자와 2명의 여자까지 절묘하게 맞아 들어가며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구성을 선보인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