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06.03.30
미국의 문호인 O. 헨리의 소설집. O. 헨리는 1862년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즈버러에서 출생하여 1910년에 사망하였다. 어머니를 여의고 숙모에게서 큰 O. 헨리는 숙모가 경영하는 사숙에서 초등교육을 받고 숙부의 약국에서 일하면서 독서와 사교를 통해 훗날 소설가로서 대성할 투시력과 추리력을 향상시켰다. 텍사스 주로 이주한 O. 헨리는 카우보이, 점원, 직공,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으며, 결혼 후에는 오스턴 퍼스트 내셔널 은행에서 근무하는 한 편, 주간지 [롤링 스톤]을 창간하고 [휴스턴]에 유머르스한 글을 기고하는 등 문필 생활을 시작하였다. 공금횡령죄로 고발되어 남아메리카로 피신한 O. 헨리는 아내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귀국한 후, 체포되어 5년 형을 선고 받았다. 모범수로 석방된 후, 감옥 생활동안 얻은 풍부한 체험을 소재로 단편 소설을 창작하였는데, 곧 소설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아 뉴욕으로 거주지를 옮기고 본격적인 소설 창작 활동에 돌입하였다. 소설 17편이 수록된 소설집 <마지막 잎새>는 풍부한 상상력과 구성력을 바탕으로 의외의 결말을 통해서 따뜻한 웃음과 콧등이 시큰해지는 감동을 자아내는 O. 헨리의 대표 작품집이다. 1918년에는 O. 헨리를 기리기 위한 'O. 헨리 기념 문학상'이 제정되었으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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