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6.29
* 본 도서는 세계문학전집 시리즈로 출간된 <열린책들 세계문학 100- 최후의 유혹 (하)>와 내용 및 구성이 동일한 도서입니다. 현대 그리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장편소설『최후의 유혹』. 예수의 생애를 현실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인간 예수가 겪는 고통과 번뇌, 그리고 마지막 선택을 그리고 있다. 바티칸이 금서로 지정하였으며, 마틴 스코시지가 영화로 만들어 논쟁이 되기도 했다. 카잔차키스의 자유분방한 해석은 예수는 물론, 주변 인물들에게까지 생생한 모습을 부여한다. 바라빠와 유다를 두드러진 등장인물로 부각시키는가 하면, 예수가 행한 기적을 기록하는 마태오의 심리 묘사를 통해 종교의 속성을 현실적으로 통찰한다. 인간 스스로 투쟁하게 만들려는 유다의 사상은 카잔차키스의 관념을 재현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신성에 대한 실험적인 해석을 담고 있는『최후의 유혹』은 예수가 행한 기적과 구원자로서의 모습만을 조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측면에서 예수를 바라본다. 모든 생애를 영혼과 육체의 투쟁 속에서 보낸 인간 예수의 사상과 경험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제2권) [양장본] <font color="ff69b4">☞</font> 시리즈 살펴보기!
니코스 카잔차키스 사망 50주기를 기리는 최초의 한국어판 전집「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카잔차키스는 두 차례나 노벨 문학상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에 비견될 만큼 위대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전집은 오랜 번역과 편집 작업을 거쳐 카잔차키스의 시, 소설, 희곡, 에세이 등 전 장르를 망라하였다. 또한 공간의 재배열을 통해 인간 존재와 그 내면을 탐구한 신예 작가 이혜승이 그린 표지화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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