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6.08
한국 문학에 반하다!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유명하고 친숙한 한국 근대문학 대표작가의 대표작. 읽어보지 않았어도 작가와 제목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현대인은 시간과 환경의 구애로 긴 글을 읽어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에 착안해서 단편소설을 실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오히려 변하지 않는 인생의 복잡 다양하고 심오한 의미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시대를 초월해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아내는 주인공들을 때론 비난하며 응원하며…. 내용은 원본을 훼손하지 않고 가독성에 초점을 맞추어 재구성하였다. 부디 이 책이 시대와 삶을 이해하고 세대간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는 데 보탬이 되며 살아가는 내내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감자〉 놓여진 처지와 환경에 따라 도덕관 내지는 인생관이 변해가는 주인공 복녀의 삶과 죽음을 바라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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