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5.02.06
열여섯 아이들의 성장기를 담은 신여랑의 장편소설『이토록 뜨거운 파랑』. 만화동아리를 배경으로 질풍노도의 사춘기 시절을 그려내고 있다. 미술 영재로 꼽히는 소녀 지오는 예전에 친하게 지냈던 혜성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에 빠진다. 한편, 지오와 함께 만화동아리 '파랑'을 하는 말괄량이 유리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지오를 동경한다. 그러던 중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놀러간 지오와 유리는 혜성의 친구라는 구준호를 만나게 되고, 구준호의 이야기를 들은 뒤 지오는 딴사람이 되어간다. 유리는 구준호를 직접 찾아갔다가 지오와 혜성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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