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5.05.18
책 소개
인간의 노화와 치명적인 질병들에 대한 치료법인 개발된 세계. 인류 전체의 인구를 철저히 통제되고 조절된다. 우리에게 낯선 규칙이 한 가지 있다면, 한 사람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한 사람이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 쌍둥이의 출산을 기다리는 아빠가 여기에 있다. 그는 세 사람의 몫의 죽음을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커트 보니것은 이른 바 '순수 SF 작가'이면서 동시에 미국 현대 소설의 거장으로 추앙되는 작가이다. 문학적 성취와 상업적 성공에 있어서, 아이작 아시모프나 로저 젤라즈니가 그의 수준에 근접한다. 원고지 60매 정도의 단편 소설에서 보니것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토피아/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펼쳐 놓는다. 끝까지 휴머니스트로 남고자 한 작가의 블랙 유머의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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