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4.26
엄지손가락' 연쇄살인사건의 담당 형사 강철원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엄지손가락' 연쇄살인사건의 담당 형사 강철원. 조금의 증거도 남기지 않는 살인자 때문에 수사는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된다. 강철원은 연쇄살인사건의 다섯 번째 피해자로 추정되는 이영아에 대해 조사하던 중, 그녀의 지인이자 살인사건의 참고인에게 이상한 증언을 듣게 된다. 이영아가 실종된 날, 그녀에게 살해당할 것이라는 충고를 한 여자가 있다는 것. 다음날 강철원은 그 여자를 찾아가게 된다. “죽음이요? 죽음을 볼 수 있다고요?”
“죽음을 앞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죽음이 보여요.” 연쇄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이미소 죽음을 앞둔 사람의 죽음을 볼 수 있는 이미소. 그녀는 백화점에서 일을 하던 중 우연히 마주친 이영아의 눈에서 그녀의 죽음을 보게 된다. 이영아에게 살해당할 것이라는 말을 하게 되지만 여태껏 그랬듯 그녀의 죽음을 막을 수는 없었다. 며칠 후 그녀를 찾아온 강철원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 놓지만 그는 자신의 말을 믿지 않는다. 두 사람은 함께 사건을 풀어나가면서, 서로가 가지고 있는 과거의 아픔을 치유해간다.
하지만 사건의 실마리를 따라가면 따라갈수록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되는데……. 이상한 목격자 / 한해경 / 추리 / 전3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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