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9.30
몸을 추스르기 위해 아름다운 퀘벡 시를 방문한 아르망 가마슈 경감은 문득문득 지난 사건에 의구심을 느끼는 와중에 영국계 퀘벡인들의 성역인 문화역사협회에서 일어난 끔찍한 죽음을 피해 가지 못한다. 퀘벡을 기초한 사뮈엘 드 샹플랭의 시체를 찾는 일에 사로잡힌 어느 역사학자의 의문이 살인을 불러온다. 거의 4백 년 동안 샹플랭과 함께 묻힌 비밀을 지키기 위해 누군가를 죽여야 할 만큼 그 비밀은 끔찍한 것이었을까? 그 와중에 가마슈는 최근 살인죄를 선고받고 복역 중인 비스트로의 주인 올리비에를 사랑하는 스리 파인스 마을의 한 주민에게서 매일 편지를 받는다. “이해할 수 없어요.” 올리비에의 파트너는 매일 편지를 쓴다. “그가 한 짓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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