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8.24
환상문학의 선구자 에드거 앨런 포에 비견되는 쓰하라 야스미의 색다른 음악소설 『브라스밴드』. 작가가 고등학교 시절 취주악부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로, 일본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과거 고등학교 브라스밴드에서 함께 음악을 했던 이들이 25년 만에 밴드를 다시 결성하려고 한다는 내용이다. 총 12개로 나뉘어진 각 장들은 모두 명곡을 제목으로 하고 있으며, 마지막 부분에서는 소설에 등장하는 주요 곡들을 저자가 직접 해설하고 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주인공 ‘다히라’는 얼떨결에 브라스밴드에 들어가 난생 처음 보는 콘트라베이스라는 악기를 연주하게 된다. 덩치는 커도 소리는 다른 악기들에 묻히기 일쑤인 소박한 악기이지만, 그는 점차 함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기쁨을 알게 된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해 어느새 25년이라는 세월이 흐른다. 40대가 된 다히라는 적자에 허덕이는 술집을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옛 선배에게서 밴드를 다시 결성하자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