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4.03.20
백승재의 장편소설 『살육도시』. 《공공의 적》의 시나리오 작가인 저자의 첫 장편소설이다. 영화처럼 빠른 전개와 눈앞에 보이는 듯한 연출로 잔혹하고 살벌한 살인극을 묘사해냈다. 서울을 배경으로 101일간 59명의 참가자가 벌이는 살인게임을 다룬 작품으로 온갖 사연을 가지고 살인 게임에 들어선 사람들이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형태 아래서 보여주는 다양한 모습들을 마주하게 된다. 사채에 눌려 막장 인생을 살고 있는 홀아비 명환. 김실장이라는 의문의 사람을 만난 그는 살인을 하면 1억 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코웃음을 치던 그는 우연히 살인에 휘말리게 되고 김실장을 찾아 가출한 아내가 이 게임에 들어왔다는 말을 듣고 살인 게임에 들어선다. 손자의 살인범을 찾아 게임에 뛰어든 형사, 만화 한 번 그렸다가 잡혀와 강제로 던져진 삼류만화가, 천재 해커, 외과의사, 만나니 일진, 타고난 살인마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보여주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