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5.01.14
조이스 캐럴 오츠의 『악몽』. 1995년부터 2010년까지 발표한 작품 가운데 저자가 ‘악몽’을 테마로 직접 선별한 여섯 편의 단편과 한 편의 중편이 담긴 소설집이다. 개인의 꿈처럼 사적이고 은밀하며 그렇기에 한층 더 불온함을 내뿜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자신 혹은 타인으로 인해 좌절하고 상처받고 불안에 흔들리는 인간들의 비참하고 과격한 외침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자신을 버린 의붓아버지에게 처참하게 복수하는 딸의 이야기를 담은 《베르셰바》, 신경외과의가 되지 못한 자신에 대한 열등감과 아내의 외면으로 좌절하다가 머리에 구멍을 뚫어 영혼(정신)을 치료한다는 불법 수술에 손을 대고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브레드 박사의 분열하는 내면을 그린 《머리 구멍》, 금발의 머리사를 납치해 신의 제불로 바치려던 외롭고 못생긴 소녀 주드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의 일상에 숨은 다양한 왜곡과 균열을 폭로하는 수작 《옥수수 소녀-사랑 이야기》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