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4.05.15
소설은 며칠 후 친지나 지인의 손에 암살을 당할 것 같다며 한 부호가 경찰에 요청하는 것으로 사건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사람은 다름 아닌 노르웨이 최고의 갑부, 막달론 셸데룹! 뭔가 석연치 않다고 생각하며 그와의 약속시간까지 기다리던 콜비외른 크리스티안센 경감은 결국 살아있는 그를 만나지 못했다. 잘 차려진 저녁 만찬자리에서 죽임을 당한 막달론 셸데룹의 살인 용의자는 저녁 식사에 초대된 열 명, 하지만 누구하나 막달론의 죽음을 슬퍼하는 이는 없다. 게다가 범인은 보란 듯이 경찰서로 살인예고장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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