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4.08
< 시작에 앞서 > 특이한 소재와 특이한 형식의, 많이 서툴지만, 진심 어린 마음이 가득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이들의, 쉽지 않았을 지난날들의 시간들. [新 어른들의 동화 그 첫 번째 이야기: 천사와 백일간의 사랑]
그리고 참사랑에 관해서 다시 한 번 생각 할 수 있게 해주는, 눈물과 미소가 함께 하는 어른들의 동화 같은 이야기 (천사와 백일간의 사랑)이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2000년대를 훌쩍 넘긴 어느 날, 잊혀 져 간 아니, 완전히 잊고 살았던
80년대, 90년대의 훌륭한 명곡들이 문득 그리워졌다. 그 시대를 충분히 이해할 만큼의 나이 대는 아니었지만 제법 나이든 이들과 항상 함께 하다 보니 아주 어린 마음에도 그 노래들이 아름답게, 예쁘게 가슴에 너무나 와 닿았나 보다 그리고 그때의 기억들이 더 커가면서 들었던 수많은 노래들보다 더 깊게 오래도록 남는 것 같았다. 아마 그 시절 노래의 멜로디나, 그 노래 가사들이 순수하고 예뻐서 순수하기까지 해서 더 와 닿았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런 순수함 이랄까 많은 사람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며 행복했던 추억, 때로는 가슴 아팠던 추억, 첫사랑이나 아련한, 그 누군가를 떠올리게 했던, 그런 수많은 추억들과 함께 했었던 너무나 그리운 그 시절의 주옥 같은 노래들이 이제는 찾는 사람들도 거의 없고 희미하게 잊혀 져 가고 있는 것만 같아 안타깝게 느껴져 내 소설에서나마 다시 느껴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그 노래들과 함께 했던 그 시절, 역시나 노래처럼 마음을 설레게 하며 미소 짓게 했었던 별(star), 그 또한 너무나 그립고 그리워 이 소설에서나마 함께 하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다.
혹시라도 비슷한 마음을, 추억들을 가졌던 분들이 있다면 그 마음들을, 이 소설과 함께 나눈다면 너무나 행복하고 보람 있을 것 같아서 같은 마음,
추억들을 나눌 수 있기에......마지막으로 이 소설을 다 읽었을 때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 장을 덮을 수 있기를 살포시 바라봅니다. [<천사와 백일간의 사랑>은 네이버 블로그 [내 마음대로 드라마*나만의 작은 공간*]에서
2011년 8월3일~ 2012년 10월 7일까지 연재, 포스팅 했던 소설입니다.] < 프롤로그 > 내 소중한 첫사랑은 우연히 TV속에 나타난 스타였다. 현실 속이 아닌, 별처럼 꿈처럼 잡을 수도, 쉽게 바라볼 수도 없는 그런 사람이 내 첫사랑이었고 난 그 비현실 사랑에 빠져버려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해 정말로 진짜 꿈을 꾸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꿈이, 희망이 행복한 현실로 바뀌려 할 때 그는 멀어져 갔고 결국은 진짜 별이 되어 더 이상 다가 갈수도, 바라볼 수도 없는 저 높은 하늘로 떠나버렸다 그리고 몇 년 후...
누군가는 그런 사랑을 잊지 못하는 내게 비웃듯 말하곤 했다
그런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star는 말 그대로 별처럼 멀리서 빛날 뿐 결코 잡을 수도 마음속에 담아 놓을 수도 없는 거라고... 그럴 때마다 내 마음속에서 그들에게 너무나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말이야 그 별을 사랑했던 그 순간만큼은 비록 현실 속 사랑이 아니었지만
내겐 다른 사람들의 사랑들처럼 똑같은 사랑이었어. 내 소중했던 첫사랑이었고
또한 그 별(star)을 사랑했던 그 시간들 모두 현실의 사랑처럼 한 순간 한 순간 너무나 다 소중했어. 비록 진짜 별이 되어 닿을 수 없는 저 하늘 높은 곳으로 가버렸어도 내 심장은,
내 귓가는, 나의 이 두 눈은 늘 그를 기억해. 우연히 라도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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