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3.05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의 감동을 잇는 마쓰이에 마사시의 장편소설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유한에서 오는 허무와 애상, 건축과 공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그리는 이 작품에서 한층 깊어진 삶과 인간에 대한 저자의 애정, 더욱 견고해진 건축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색채감 풍부한 언어를 만나볼 수 있다. 마흔여덟 살, 이혼 후 다시 독신이 된 다다시는 새 동네, 새 집에서 인생 제2막을 시작하게 된다. 깐깐하고 솔직한 아내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었고 새로 이사한 집은 취향대로 단장해도 좋았다. 눈앞에 등장한 고양이와 눈인사하는 여유도, 저녁달 걸린 공원을 느긋하게 걷는 여유도 생겼다. 이렇게 그저 우아하게 살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