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6.02
생면부지의 9인! 아무것도 모른 채 목숨을 건 게임을 시작한다! 유민욱은 낯선 공간에서 깨어난다. 어두운 통나무집. 그는 자신의 이름 말고는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유민욱은 통나무집에 또 다른 사람들이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그와 동시에 하늘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
여자는 ‘스테이지 1’이라는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사람들을 게임으로 인도한다.
첫 번째 스테이지에서 늑대인간을 피해 무사히 도망친 사람들.
밖으로 나와 보니 민욱까지 포함해 모두 아홉 명이다. 유민욱과 이수영, 재벌 3세인 나도열과 그의 애인 허민영, 대학 교수인 이부국과 부인인 허양자, 그리고 트럭 운전수 박광현, 피자 배달원 현상철, 마지막으로 중학교 3학년생인 박영민이 그들이다.
생면부지의 아홉 명은 자신들이 왜 이런 상황에 처했는지도 모른 채 게임을 시작한다. 게임의 규칙은 단 한 가지.
선택하기!
사람들은 자신들의 선택에 따라 생과 사를 오가게 된다. 민욱과 사람들은 상황 파악을 하기도 전에 게임에 휩쓸려 고된 순간을 맞이하게 되고 결국 허민영이 최초로 목숨을 잃는다.
생면부지의 9인! 아무것도 모른 채 목숨을 건 게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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