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8.02
숨겨진 베스트셀러 작가, 스탠리 와이맨의 역사 미스터리 단편.
파리에서 왕의 장관으로 활동하는 공작은 매해 주기적으로 영지를 방문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특정한 지역 근처에서만 말의 편자가 자꾸 빠지는 현상이 벌어진다.
반복되는 현상에 의구심을 느낀 공작은 편자를 갈아주는 대장장이와 그 지역에서 여관을 경영하는 사람이 형제라는 것을 밝혀내고 일종의 사기 행위가 벌어졌다는 것을 간파한다.
공작 앞으로 붙잡혀온 두 사람은 사기 행위를 실토하고 자비를 구하지만, 공작은 서로의 발에 편자를 박는 것을 형벌로 선언한다. 그러면서, 한 가지 우스운 이야기를 하면 살려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공작은 의외의 국왕 시해 음모에 대한 단서를 듣게된다.
마지막 문단까지 읽어야만 이야기가 끝나는 소설이다. 역사 소설이라는 쟝르를 만든 작가의 작품 답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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