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5.16
북한의 조선작가동맹기관지 <조선문학>에 게재됐던 작품이다. 소외된 지식인의 하루 동안 감정의 흐름 묘사한다. 주인공 ‘나’는 식민지 지식인이 느끼는 이상과 현실과의 괴리감 사이에서 고뇌하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에 대해 괴로워한다. 답답한 심정을 해소하기 위해 집을 나와 뚜렷한 목적지 없이 전차를 계속 갈아타고 파출소에 갔다 인력거를 탔다 또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집으로 돌아온다. ‘나’는 경로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사회적 모순과 스스로의 모순을 발견한다. 그리고는 집으로 돌아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야학을 다니고 집안일도 도우며 살아가는 성실한 인물인 ‘백화’의 편지를 받고 자신의 역할을 깨닫는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