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2.13
아나가 떠난 후 헤어 나올 수 없는 절망에 빠진 그레이는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나의 방식에 맞춰 다시 시작하기로 한다. 순수하면서도 누구보다 강한 영혼을 지닌 아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은 그레이. 그러나 아나에 대한 마음이 커질수록 사랑받지 못한 과거와 결코 말할 수 없는 자신의 어두운 비밀을 아나가 알게 될까 두렵다. 여전히 꿈틀대는 내면의 괴물에 의해 서서히 잠식당하는 그레이 앞에 ‘로빈스 부인’ 엘레나라는 과거가 아나와의 미래를 사사건건 방해한다. 그레이는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혀온 어린 시절의 악몽과 어두운 욕망, 그의 영혼을 가득 채운 자기혐오에서 해방되어 구원받을 수 있을까.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