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4.21
TV드라마 로 방영되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여명의 눈동자> 원작소설! 광대무변의 지평 위에 전개되는 一大 로망! 이 소설이 일간스포츠신문에 연재되는 동안 경향각지의 수백만 독자들은 광대무변의 지평 위에 서서 역사의 회오리바람 소리를 들으며 분노와 비탄에 몸을 떨지 않을 수 없었다. 2백자 원고지 13,000매에 달하는 방대한 이 人間드라마는 파란만장한 역사의 뒤안길에서 여명의 빛을 찾아 당대의 젊은이들이 돌처럼 구르며 잡초처럼 짓밟히며 엮어내는 一大 로망이다. 최대의 화제를 모은 이 소설은 일제치하에서부터- 해방 - 6.25전쟁으로 이어지는 통한의 역사를 관통한다. 장하림, 최대치, 윤여옥 등 세 명의 남녀 주인공들이 벌이는 사랑과 배신, 극한적 삶의 드라마, 적과 백의 양극에서 부딪치는 처절한 혈투, 이 모든 것을 작가 김성종은 영원한 감동과 슬픔으로 융화시킴으로서 비극의 미학을 창조하는데 성공한다. 장강처럼 도도히 흐르는 장엄하고 웅혼한 이 대하소설에서 우리는 역사의 뒤안길에서 몸부림치다 사라져간 인간들의 자유에의 절규와 극한적 인간조건을 통해 줄기차게 추구되는 감동의 휴머니즘을 보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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