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6.27
<해저 2만리>의 뒤를 잇는 파란만장한 모험소설 '근대 과학소설의 선구자' 쥘 베른의 서거 100주기를 기념하여 기획된 [쥘베른 컬렉션]의 아홉 번째 작품인 『신비의 섬』제1권. <해저 2만리>의 뒤를 잇는 파란만장한 모험소설로, 다섯 조난자들의 무인도 생활을 기발한 상상력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그려내고 있다. 1865년, 남북전쟁이 한창인 미국에서 남군 포로가 된 다섯 사람과 개 한마리가 폭풍이 몰아치는 한밤중에 기구를 타고 탈출을 시도한다. 거센 폭풍우에 농락당하며 태평양을 표류한 끝에 도착한 곳은 무인도이다. 이들이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은 성냥 한 개비와 밀알 하나, 그리고 개 목걸이 뿐인데…. 작가는 '정보와 이야기를 결합'이라는 공식을 통해 동시대인들의 과학적, 낭만적 열망을 표출하고, 진보와 과학과 산업주의에 대한 믿음을 자극한다. 또한, 산업시대와 불가피하게 결부될 것으로 여겨진 비인간성과 비참한 사회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탈출구를 제공하고 있다. <font color="ff69b4">☞</font> [쥘 베른 컬렉션] 시리즈 : 컬렉션의 수록 작품 전부가 완역본이며, 세계 각국의 다양한 판본들을 바탕으로 풍부한 주석이 포함된다. 19세기 프랑스어판 초판본에 실린 유명 화가들의 삽화도 함께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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