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0.12.14
프랑스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 기욤 뮈소의 두 번째 장편소설『그 후에』. 임사 체험, 메신저, 죽음의 예언, 사후 세계 등 초현실적인 요소를 더한 스릴러 형식을 바탕으로 삶에 대한 애착과 사랑을 그리고 있다. 어린 시절 자신이 구해준 말로리와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꾸린 변호사 네이선. 하지만 아들의 죽음으로 위기를 맞은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지만 이혼을 택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어느 날 네이선의 사무실에 죽음을 예견하는 '메신저'를 자처하는 굿리치 박사가 나타난다. 굿리치 박사가 예견한 죽음들이 차례로 벌어지고, 그가 다음에 죽을 사람으로 자신을 지목한 것이라 생각한 네이선은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을 찾아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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