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10.13
“오빠 나, 계속 바닷소리가 들려~” 은영이와 ‘나’는 달콤하고 행복한 꿀 신혼이다. 손끝만 스쳐도, 눈만 마주쳐도 상대의 속마음을 읽는 그런 사이. 두 사람은 하지만 한구석에는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마음의 결여가 있다. 전업주부가 돼 더욱 외롭고 의기소침한 그녀의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나’는 은영이를 어르고 달래어 휴가를 낸다. 연애시절 바닷바람 쐬러가는 걸 좋아하던 그녀의 모습이 문득 떠올랐기 때문. 여름휴가가 한창인 때 두 사람은 한 바닷가로 여행을 왔는데... **제3회 엔블록미스터리걸작선 공모전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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