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1.31
생텍쥐페리와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프랑스 작가이자, 양치기의 순수한 사랑을 프로방스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통해 표현한 이야기 「별」로 유명한 알퐁스 도데. 그의 대표 단편소설이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스물아홉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별」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 「아를의 여인」 등이 담긴 《풍차 방앗간 편지》 속 서정적인 단편 스물네 편과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숨은 걸작 「아를라탕의 보물」까지 스물다섯 편의 단편소설이 담겨 있다. 특히 「아를라탕의 보물」은 국내에 초역 출간되는 단편으로 도데의 나이 57세인 1897년에 발표된 것이다. 만년의 도데가 평생 동안 경험하고 깨달은 통찰을 담아 쓴 작품으로 도데 문학의 본령을 느낄 수 있다.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29」 『알퐁스 도데』에는 그의 주옥같은 단편뿐만 아니라 《풍차 방앗간 편지》 속 단편에 대한 프랑스 문학평론가 다니엘 베르제의 해제와 「아를라탕의 보물」에 대한 리처드 B. 그랜트 교수의 논문도 함께 실어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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