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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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나이
교보문고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3.19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시작을 하면 이 제 어느 정도는 완성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이 소설은 3년 동안 해서 완성을 했지만 여전히 나에게는 어색하고 낯설다. 유리라는 인물에 감정이입을 하기가 어려웠고 한 번 감정이입을 하면 다른 인물에 감정이입을 하기가 매우 어 려웠다. 아직 ‘꽃다운 나이’는 진행 중이고 다 음에는 유리의 최종선택이 남은 것이다. 어떻 게 해서 유리가 힘든 시기를 보냈고 이겨냈는 지 알게 되면 우리는 축복을 받았다는 걸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힘든 시기를 잘 이 겨낼 수 있는 ‘현명함’을 얻게 될 것이다. ‘꽃 다운 나이’ 는 한 번 지나가고 나면 다시 안 오는 게 아니다. 우리는 다시 그 시기를 맞이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다시 한 번 희 망을 갖고 열심히 일어나보자. 이 소설을 읽으 면서 유리와 함께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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