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5.12
오가와 미메이의 동화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감성적인 동화이다. 천여 편에 달하는 작품 가운데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동화를 실었다. <봄> -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찾아오는 반가운 봄, 도란도란 들려오는 이야기 속에는 봄이 오기 전날의 풍경과 평화에 대한 소망, 그리고 아득한 옛 추억이 살아 숨쉰다. <여름> - 무더위에 불어오는 산들바람 같은 이야기부터 더위를 싹 가시게 할 만한 으스스한 이야기까지! 독자의 여름을 시원하게 사로잡는다. <가을> - 맑은 가을날의 신기한 경험, 느티나무와 함께 자라는 소녀, 소년과 함께 가을 야생화를 찾으며 우리는 어린 날의 추억 속으로 달려간다. <겨울> - 겨울이라는 계절이 머금은 쓸쓸한 감성과 하얀 눈 세상이 펼쳐질 것만 같은 아련한 풍경을 마주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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