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4.09.25
“평상시와 다른 점은 없었고?”“……즐거워했어.”“즐거워하다니?”“화상 입은 피부를 치료 받을 수 있게 됐거든. 무슨 임상 실험에 참가하면 돈도 받고 치료도 해준대.”박선주의 몸에는 화상이 있었다. 인터넷을 통해 만난 중년 남성이 변태적인 행위를 요구하자 선주는 이를 거부하였다. 화가 난 남성은 선주를 묶고 포트에 있던 뜨거운 물을 선주의 몸에 부었다. 얼굴은 괜찮았지만 목 아래로는 안타까운 흉터가 생겼다. 당시 김중일 형사는 직접 나서서 중년 남성을 잡으려 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박선주는 이를 극구 말렸다. 아마도 안소라와 떨어져 소년원이나 집으로 가게 될 거란 두려움에 그랬을 것이라 짐작했다.“내가 알아볼게. 금방 찾을 수 있을 거야.”-본문 중에서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