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06.07.15
이 책은 소설가 아버지와 열세 살 아들이 대관령 고갯길 60리를 따라 내려오며 나누는 대화 속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아들의 계속된 반복을 통해 전해지는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 개인적인 일상과 과거사의 이야기가 세대를 통해 전달되는 과정 속에서 삶의 의미와 지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청소년 현대문학선> 시리즈를 통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원본의 문학성과 묘미를 최대한 살려 다듬었으며 어려운 단어들은 낱말풀이를 달아 읽는 흐름이 끊기지 않게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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