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07.05.10
1001일 낮 동안 펼쳐지는 사랑의 대 서사시! <천일야화>와 함께 아라비아 문학의 쌍벽을 이루는 액자소설. 남자를 혐오하는 카슈미르 공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유모의 이야기를 담았다. <천일야화>에서는 대신의 딸 세헤라자드가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밤이 새도록 이야기를 펼쳐가는 반면, <천일야화>에서는 유모 수틀루메네가 '1001일 낮'동안 남자를 불신하는 카슈미르의 파루크나즈 공주를 설득한다. 공주는 남자들을 불신하여 그 어떤 남자와의 결혼도 거부한다. 유모는 공주의 마음을 돌이킬 목적으로 매일 아침 그녀가 목욕하는 시간마다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상에는 고약하고 비열한 남자도 있지만 너그럽고 충실한 남자도 많다는 사실을 심어주는 것이다. 소설을 통해 꿈과 사랑, 흥미진진한 모험, 환상의 세계를 들려주며 또한, 당시의 생활상과 이슬람 세계의 풍습도 자세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아랍인들의 성품과 기질, 그리고 미적 관능 등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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