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2.22
요재지이 (聊齋志異)는 '요재가 기록한 기이한 이야기'라는 뜻의 중국 청 시대의 괴기소설 모음집이다. 이 책은 저자 포송령이 민간에 전래되는 설화와 괴기담, 경험담 등을 모아서 만든 소설집으로, 귀신과 여우, 도깨비, 식인귀, 환생, 신선 등 다양한 판타지적 요소가 등장하는 단편 소설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느 것부터 골라 읽어도 서로 독립적인 이야기인 단편들은, 미녀 귀신에 빠져서 불륜을 저지르는 선비, 게으름에 젖어 집안을 망하게 했으나 여우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나는 귀족, 서로간의 우애가 돈독한 뱀들 등 환상적이고 신비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다른 중국 괴기담들과 달리, 저자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이야기를 해설하고, 줄거리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나름대로의 전거 등을 밝혔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야기의 다양함과 신비함으로 인해서 영화나 드라마의 주요 소재로 사용되었고, 이미 20세기 초에 다양한 서구 언어로 번역되어 읽히기도 했다.
* 1권에 40여편의 짧은 이야기들을 담은, 위즈덤커넥트판 "요재지이"는 2018년 12월을 시작으로, 매달 1권씩 간행될 예정이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