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4.29
'느껴져? 엄청 젖었어'
그의 혀가 민감한 꽃봉오리를 간지럽히자 꿀이 봇물 터지듯 흐른다.
사정이 있어 휴직 중인 회사원 카스미는 18년 만에 고향을 찾았다가 길을 잃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무뚝뚝하고 퉁명스러우면서도 가끔은 자상한 모습에 끌린 카스미는 그와 육체적 관계를 맺게 된다.
그런데 다음날 카스미의 성을 알게 되자 갑자기 차갑게 구는 그…!
'그만두려면 지금뿐이야. 이대로 계속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어'
입으로는 그렇게 말하면서 능숙하고 뜨겁게 안을 휘젓는 그의 긴 손가락 때문에 카스미의 허리는 참을 수 없이 들썩거린다.
이들의 만남은 운명?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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