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6.02
"그때의 너를 내가 망가뜨려 주지."
처음으로 겹친 입술은 뜨겁고 강렬했다.
집요하게 다가오는 손길은 나를 절대로 놔주지 않는다.
이런 모습으로 그걸 하게 되다니...
마음은 슬픈데도 나의 몸은 기뻐하고 있다―
9년 만에 마오의 앞에 나타난 것은
소꿉친구이자 남자친구였던 유토.
의뢰인의 요구에 따라 커플을 헤어지게 만드는 일을 하는
냉혹한 남자로 성장해 있었다.
친절하고 착하던 유토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오에게
유토가 내건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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