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8.05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의 동생에게, 나는 끌리고 있어…"" 유일한 이해자이자 사랑했던 연인을 불의의 사고로 잃게 된 미나토. 그 이후, 학교 미술 준비실에서 틀어박혀 생활하고 있다. 미나토는 죽어버린 연인을 떠올리며, 사랑을 되새기는 것만이 남겨진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만난 것은 그와 '같은 이름'을 가진 하급생. ""그 사람과 같은 이름, 같은 잿빛의 눈동자…?"" ―바로 그는 사랑했던 사람의 동생이었다. 왜인지 자신을 따르는 후배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계속 거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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