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7.05
*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바람과별무리〉 완전판입니다.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연재 소설!
〈본문 속으로〉
“에이미.”
“네?”
“내가 아주 돈이 많다면-”
“…….”
“난 별을 살 거야.”
“왜요?”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거니까.”
“난요, 돈이 아주 많다면…….”
“많다면?”
“바람을 살래요.”
“바람은 왜?”
“바람을 타고 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것 참 비싸겠다. 아마 오늘 같은 일이 한- 만 번쯤…… 그쯤 된다면 살 수 있겠지.”
“아마도.”
〈작가의 말〉
본 소설은 16~18세기, 범선의 시대를 다루고 있으며 소설의 연출상 다양한 시대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설로서 그때와 맞지 않는 재미와 흥미를 이끌어 내기 위한 장치들도 최소한이긴 하지만 일부 있습니다.
항상 실존했던 사례, 고증을 따르려고 노력하지만 혹여 부족한 점도 있을 것입니다.
이때는 이런 일이 있었구나, 혹은 이렇게 살아왔구나 하는 정도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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