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6.14
수도 엘바크에는 한옥풍으로 건축된 13층짜리 호텔이 있다.나는 호텔 미드나잇 블루의 마스터 루비.……그리고 흑막공에게 살해당하는 여관 주인1.‘그게 나일지도 몰라!’이곳은 <기어라, 그리고 내 열망을 삼켜라>, 그런 제목을 가진 BL 웹소설의 세계.“죽을 수 없어.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 거야.”하지만 쉽지가 않다.반란군의 수장인 흑막공이 내 호텔에서 반역을 도모하고 있었다.*“원하는 걸 말씀해주세요. 내가 당신의 손에 쥐여드릴 겁니다.”“무엇이든?”“무엇이든. 나의 마스터 루비.”반란군의 수장, 흑막공 엘리고스. 난 그에게 원하는 게 있었다.“엘리고스. 반란을 멈춰요. 당신은 황제가 될 수 없어요.”“대신 나도 원하는 게 있어요.”내 허리에 팔을 두른 엘리고스가 천천히 고개를 숙이고, 서로의 숨결은 가까이에서 느껴졌다.아래쪽 입술을 그의 단단한 손가락이 아찔하게 문질렀다.붉어진 눈시울로 엘리고스를 바라보는 그 순간, 허리에 있던 그의 팔에 힘이 들어갔다.순식간에 침대에 나를 눕힌 엘리고스가 아름다운 미소를 지었다.“루비. 오늘 밤에 당신이 나를 가졌으면 해요.”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