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5.20
애착이 나쁜 건 아니지만, 도를 넘으면 무서운 페티시즘이 된다. 애착이 나쁜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게임에 열광하고, 아이돌에 열광하듯이 삶의 재미와 질을 어느 정도 높일 수 있지만 뭐든지 적당히 해야 한다. 악몽을 수집하는 식몽맥처럼, 찻집을 찾아 끊임없이 이야기를 듣는 꼬마 사미처럼, 아마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페티시즘>!일부 페티시즘은 치료할 수 있지만 또 일부 페티시즘은 치료할 수 없다. 왜냐하면 과학계와 의학계에서 아직 그 형성 원인을 알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런 기기괴괴한 물품들을 소장하는 사연을 들여다 보면 비정상적이거나기괴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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