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10.12
그 아이의 목소리가 머릿속에 스며든 것 같아.
어느 날. 나카하라가 실수로 이리에에게
상처를 입힌 것이 계기가 되어
둘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언제나 친구들 중심에 있는 이리에에게
동경을 품고 있던 나카하라는
이리에가 생각보다 고독하고 섬세하단 걸 알게 되어
둘의 거리가 좁혀지는 것 같아 기뻐한다.
그러나 느닷없이 이리에는 나카하라에게 키스를 하고….
그 이후 둘 사이엔 앞으로 절대
메울 수 없을 것 같은 강이 가로놓이게 되는데…
신예 작가 쿄이치가 예리한 필치로 그려낸
아름답기만 하지 않는 인간의 내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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