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1.16
집안끼리의 원한이 씨가 된다. 어느날 아빠는 부하의 음모에 빠져 살인자가 되어 감옥에 들어가고 금지옥엽 부잣집 외동딸 성소율은 길거리로 나앉는다. 아빠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소율은 극단적인 방법으로 재벌가의 후계자인 류열한테 다가간다. 운명적인 만남은 아니었지만 그들은 서로의 끌림에 당혹한다. 하지만 소율은 이 남자를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다. "뱃속 아이는 류씨야? 남궁씨야?"라고 묻는 류열의 한 마디에 소율은 "이 아이는 누구의 성도 안따라. 아이는 내거야." 라고 모질게 답한다. 성소율과 류열의 운명은 누구 손에 달렸을까? 해피엔딩으로 끝날지? 사랑과 한이 엇갈린 로맨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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