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2.09
난 가문의 이름 따위 버린 지 오래라고요! 할아버지와 의절한 아버지로 인해 고향인 그리스가 아닌 영국에서 나고 자란 조.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떠나보낸 뒤, 아직 갓난아기에 불과한 남동생과 단둘이 남게 된 그녀는 최선을 다해 동생을 보살피며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조에게 날아온 청천벽력 같은 편지 한 통! 그것은 바로 남동생을 가문의 후계자로 삼겠다는 할아버지의 파렴치한 통보였다. 그녀는 절대 동생을 뺏기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조부의 오른팔인 앤튼이 찾아와 거부할 수 없는 조건을 내세우자 조금씩 마음이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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