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5.23
2014년도에 출간된 도서, 청염(淸艶)의 미출간 외전입니다.--출간 도서정보--도서명 청염(淸艶)출간 (주)조은세상 출간일 2014.04.10---------------------“연수야,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따뜻한 봄이 오면 루네를 데리고 연수와 정동공원에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직은 11월의 초입.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겠지만, 결국 봄은…… 올테니.손끝으로 루네의 보드라운 뺨을 더듬던 그가, 고개를 숙였다. 눈으로는 부족해, 잠든 아내의 이마에 부드럽게 입을 맞춘다.“연수야, 그만 일어나.”파르르 떨리던 눈꺼풀 아래로 말간 눈동자가 천천히 눈을 뜬다.“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자.”그와 눈을 맞춘 연수가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