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3.07
전교 1등 장세영과 전학생 설민환그들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선이 있다언제나 전교 1등을 해 오던 세영은 어느 날 전학생 민환에게 밀려 2등이 되어 버린다. 그녀는 자신의 자리를 빼앗은 민환이 싫었다. 큰 키에 훤칠한 외모, 머리까지 좋은 민환을 모두가 좋아했지만 세영은 어쩐지 그가 싫었다. 그런데 그가 점점 다가오기 시작한다.“야, 왜 웃어? 기분 나쁘게.”“그냥. 너랑 짝 되니까…….”“…….”“좋아서.”민환의 말을 들은 세영의 얼굴이 삽시간에 붉게 달아올랐다.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녀그와 그녀의 거리는 가까운 듯 멀기만 하다세영과 민환은 짝이 된 이후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된다. 반장이지만 친구들 주변을 겉도는 세영과 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신 민환. 그들은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 주며 상대방 몰래 감정을 키워 나간다. 그러나 민환을 좋아하고 있던 여학생 시연이 민환에게 고백을 하자 세영은 그를 오해한다. 그녀는 민환이 자신과 같은 감정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또 다시 선을 긋게 되는데…….순수해서 더욱 조심스러운 그들의 풋풋한 사랑이야기 《너와 나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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