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1.31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어요.”다시는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남자, 예민완.“내 이상형은 ‘마크 다시’예요.”이 세상 누구보다 로맨스를 사랑하는 여자, 위기혜.이웃사촌에서 웹툰 작가와 담당자로 만나게 된 두 사람.좋지 않았던 첫 시작과는 다르게 서로에 대해 알아 갈수록 점점 마음이 흘러간다.“저 재즈가 뭔지 사실 아무것도 모르거든요. 어렵고 폼만 재는 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알고 나니까 금방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아요, 재즈.”“마음에 든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알고 보면 더 좋아질 거예요.”“재즈가요?”“아니요. 내가요.”사랑을 잃은 남자와 사랑을 꿈꾸는 여자가 만나 그려 가는까칠하고 달콤한 사랑 이야기.「예민한 남자 위기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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