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1.31
누구보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강소야어느 날 그녀 앞에 수상한 남자가 나타난다건축회사에서 일하던 소야는 어느 날 업무를 위해 혼자 강원도 시골 마을로 향한다. 프로젝트를 위해 폐가에 들어가던 그녀는 그곳에서 굉장히 수상해 보이는 남자와 마주친다. 며칠 후, 동창회에 간 그녀는 강원도에서 봤던 남자와 다시 만난다. 그녀의 절친한 친구 소정은 남자를 보자마자 여기에 왜 오냐며 불같이 화를 낸다. 다른 친구들 또한 남자에 대해 무언가 알고 있는 듯 수군거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오직 소야만이 남자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지 못한다.“강소야.”남자는 정적을 깨고 그녀를 불렀다. 자신을 부르는 선글라스의 낮은 목소리에 소야의 심장이 크게 한 번 요동쳤다.‘그에게 명함을 건넸던가?’소야는 지난 월요일 현장에서 그를 만났던 일을 빠르게 되짚어 보았다.“곧 날 기억하게 될 거야. 그때가 되면 약속한 물건을 받아 갈게.”“약속한 물건?”“응, 그러니까 이제부터 열심히 기억해 봐.”조금씩 떠오르는 소야의 특별한 기억들그 중심에는 언제나 류반이 있었다소야는 강원도에서 만난 수상한 남자가 고등학교 동창, 류반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녀는 반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고등학생 시절의 기억을 하나둘 떠올린다. 귀신을 본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외면 받았던 반, 그리고 아이들의 말에 휩쓸렸던 과거의 그녀. 소야는 늦었지만 그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한다. 반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소야는 고등학생이 되기 훨씬 전부터 반이 자신의 곁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들의 이야기 《반해도 괜찮아》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