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5.03.10
<IN 러브>사랑이란 이름을 가진 그는 태양 같은 남자였다.꿈을 좇아 과감하게 뉴욕으로 날아가 버린 내 짝사랑.윤하는 이대로는 더 이상 그를 뒤쫓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너, 신입생이지. 야, 이 형님이 지금 거기 학생이잖아.너, 운 좋은 줄 알아라. 입학도 하기 전에 이 형님을 만나다니 말이야.”어? 날 알아보지 못하는 건가?윤하는자신을처음보는사람처럼대하는사랑을보자실망감이밀려들기시작했다.거기다 형님이라니? 설마 날…… 남자라고 생각하는 건가?만인의 연인과도 같은 존재.이곳에서도 한사랑이란 남자는 손에 닿을 수 없는 존재가 되어 있었다.윤하는 자신의 음침한 외모와 촌스러운 옷차림을 내려다보며 한숨을 쉬었다.이런 내가 어떻게 그의 마음에 들 수 있겠어?그에게 닿기도 전에 벌써부터 마음이 아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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