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4.10.17
<지긋지긋했던 처녀 딱지여, 이젠 안녕!>나름 잘나가는 만화가 차춘복, 후줄근 찌질이 같은 모습은 버리고 때 빼고 광 내 물찬 제비같은 사내 홀려 고추씨 털기 대작전에 나섰다. 의도하지 않은 나이 서른셋의 천연기념물 딱지도 홀딱 버려가며 그녀가 원하는 것은오로지 아기! 하지만 누가 봐도 잘난 그, 제현우를 만나 그녀 인생의 있어 무게중심이 뒤바뀌고 있다! "이 여자에게 낚였다!" 재수 없게 춘복의 작전에 걸려든 산부인과 의사인 제현우. 그러나 배란일에 맞춰 남자 사냥을 하러 나간 춘복은 미처 모르고 있었다. 귀여운 아기를 얻을 때는 항상 아기 아빠 될 남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것을…….덤으로 멋진 남자까지 얻는 행운을 쥔 여자, 차춘복의 아웅다웅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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