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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포동한 여주는 인기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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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포동한 여주는 인기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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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5.30
절세미인. 경국지색.<하루만 못생기고 싶다>의 주인공 크레페를 설명하는 말이었다.그것만 믿고 디저트를 너무 많이 먹었나?“너 살쪘어.”가족을 배신하게 될 작은오빠가 말했다.“아냐, 왜 그런 말을 해? 우리 크레페는 벌써 엄청난 미인이라고!”내가 열 살 때 죽게 될 큰오빠가 말했다.포동포동한 뺨, 볼록한 배, 오동통한 팔뚝.사실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다.나는 시궁창 같은 원작 내용을 바로잡을 거다.미래를 바꾸고 행복을 쟁취하고 말 테다!하지만 그때의 난 몰랐다.어차피 인생은 신이 재미로 쓴 소설이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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