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2.01
*이 작품은 猪爬树의 소설 <龙王殿(2018)>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600년전으로 회귀하여 새로운 인생을 펼치는 현묵
만년 꼴찌에, 부모님이 물려주신 사업도 말아먹고, 흉계에 휘말려 소중한 이들을 잃어야만 했던 현묵. 희망을 잃고 자살하려던 찰나, 우연히 동화선제의 눈에 띈 그는 신선의 길을 걷게 된다.
순식간에 600년이 흐르고, 현묵은 수련 끝에 화신경의 경지에 이른다. 어느 날 그는 아름다운 아내 노유리와 함께 금지된 땅에 발을 들였다가 비극을 맞고 만다. 죽음을 예감한 그가 눈을 감았다 다시 떴을 때는 익숙한 교실 안이었다.
‘말도 안 돼! 내가 중간고사를 치르고 있다고?’
뜻하지 않게 주어진 두 번째 삶, 고등학생으로 회귀한 현묵은 자신의 과거를 새로이 써 나가기로 결심한다.
‘모두 박살 내 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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