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4.02
수십 년 전 찾아온 인류의 멸종 위기.
하늘과 땅이 갈라지고,
정체불명의 생명체들이 사람들을 죽였던 그때,
초능력을 각성시킨 에스퍼(Esper)와
그들을 치료할 수 있는 가이드(Guide)가 나타났다.
그리고 S급 에스퍼인 윤태하는
오랜 기간 가이딩을 받지 못한 탓에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게 된 처지이다.
한데 그런 태하의 앞에
한국 최고의 길드를 보유한 CH그룹의
천건영이 나타나 거래를 제안한다.
“가이드로 최선을 다할 테니까 힘을 빌려줬으면 좋겠어요, 윤태하 씨가.”
경쟁사 기업에 입사한 재벌 3세 가이드라니,
그야말로 수상하기 짝이 없었지만
그녀는 당장의 생존을 위해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둘의 관계는 의심으로 시작되었지만
천건영은 달콤한 미모를 내세워 마음을 뒤흔드는데…….
“손 좀 그만 만져.”
“가이딩 부족이잖아.”
“풀 충전이야.”
“듣는 보조 배터리 서운하게.”
……먼저 비즈니스 하자던 게 누구였더라?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