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10.01
정령왕의 인장 덕에 정령사의 자질을 갖고 태어났다.
부모님과 오라버니들은 한없는 애정을 퍼붓고, 기사단은 제발 호위로 뽑아달라며 졸졸 따라다니기 일쑤.
게다가……
“네 가벼운 바람은 내 간절한 염원이라는 것을 왜 몰라줄까.”
악마는 시선 한번 달라 애원하고,
“좋은 황제가 되고 싶다. 네가 편안히 머무르는 것으로 족할 제국을 만드는 황제가.”
소꿉친구는 날 위해 강한 제국을 만들겠다 선포한다.
[우리 병아리 앞에 다 무릎을 꿇어라!]
계약한 정령들이 입버릇처럼 외치는 것은 덤.
모두가 깨물지 못해 안달 난 병아리의 본격 꽃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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