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8.03
유명한 퇴마사 가문의 막내 김무령.
온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자란 그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령아, 나 의뢰 하나만 하자.”
그런 무령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간단한 퇴마사 일을 시작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이상하다는 것.
요즘 자꾸만 악몽을 꾼다는 것.
심지어는 스토커 퇴치나 남친 대행 같은 것들까지.
퇴마사라기보단 해결사 일이었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돕고 보는 무령에게
수락하지 못할 의뢰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나 그런 무령에게도 딱 한 명, 기피하는 상대가 있었는데…….
“기환영?”
큰 키에 잘생긴 외모. 어딘지 모르게 무서운 분위기에
싸가지 없고 친구도 없다는 기환영.
어느 날, 바로 그 기환영이 무령을 찾아왔다.
“요즘 어깨가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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