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5.02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그.
언제나 시야의 구석에는 작은 상태창이 떠 있었다.
자세한 건 아니지만,
키우고 있는 멤버의 이름을 누르면 그들의 수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그들의 성공까지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었다.
음악을 시작하며 마법처럼 찾아온 능력이었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어지럼증과 함께 새로운 메시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인생을 리셋하시겠습니까?]
갑자기 나타난 메시지에 코웃음을 쳤지만,
노이즈와 함께 상태창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 후 일어난 일은 그의 모든 것을 내려놓게 만들었다.
키우던 그룹의 맴버들이 차량 전복사고로 인해 모두 숨진 것이었다.
그로부터 며칠 후 또다시 노이즈가 가득하던 상태창에 하나의 메시지가 보였다.
[인생을 리셋하시겠습니까?]
그는 그 메시지가 구원이라도 되는 것처럼 ‘예’라고 말을 하자.
[어떤 삶을 살고 싶습니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게임을 즐기듯 인생을 살고 싶어’
[계약이 성립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하겠습니다. 동의하시겠습니까?]
그렇게 과거로 회귀한 그의 아이돌 생활이 시작되었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